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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작가회원)
김소형님의 자기소개

반갑습니다!!^^
그림그리는 김소형입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u_ta
페이스북페이지:https://www.facebook.com/sohyoungpage

아트폴리 작가회원 인터뷰

[질문] 어떤 계기로 미술을 시작하셨습니까?

특별한 계기는 없고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는것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미술을 공부하게 되었고 웹사이트나 잡지등에서 젊은작가들의 그림을 보며 신선한 감성에 끌려 제 나름대로의 개인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질문] 미술 작업 외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십니까?

애니메이션관련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을 하고 여가시간에는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가구를 색칠하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책을 읽습니다.한 작가나 감독이 좋아지면 그분의 작품을 두루 섭렵하는 편입니다.친구들과 만나 카페에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전시회를 가거나 박물관에도 종종 놀러 갑니다.

[질문] 어떤 작업을 하십니까? 주제, 소재, 재료, 기법 등…

아직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단정 지를 수 없지만 인물에서는 저의 감정과 자아상태 그리고 풍경에서는 저의 감수성으로 보는 풍경인데 현실에 있는 풍경이라기 보다 나무나 도시등을 보고 느껴지는 인상을 그립니다.인물그림은 제가 가지는 자아상태나 감정을 인형의 의복이나 얼굴등으로 디자인한다는 생각으로 그려보고 있습니다.요즘은 그림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려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종이에 색연필이나 연필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질문] 자신의 작품 외에 좋아하는 미술은? (작품, 작가, 스타일 등)

옛날 문명이 시작되면서부터 현재까지의 세계각국의 건축과 의복 문양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요즘은 특히 서아시아,중앙아시아의 느낌을 좋아합니다.
이미지 자체로나 그림의 내용 면이나 꾸준히 좋아하는 작가는 천경자씨,프리다칼로,밀레,달리,마티스,샤갈,고흐등을 좋아합니다.추상적인 표현보다 상징적인 것에 끌리고 색감은 원색적이고 화려한색을 좋아합니다.
요즘은 시대와 공간을 섞어서 재창조한 스타일의 작가들에 끌리고 있습니다.

[질문] 좋아하는 책은?

어릴때 읽었을 법한 이야기책들을 좋아합니다.
아라비안나이트나 빨강머리앤,오즈의마법사,이상한나라의 앨리스등 상상력 무한대의 책들을 좋아하고 전문직업이나 스포츠를 그린 만화책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주제 사라마구처럼 일어 날 수 없는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보이는 현실을 이야기한 책들(그림도 애니메이션 같은 상황과 그림체로 현실을 이야기한 그림 좋아합니다.)이나 우화도 좋습니다.
요즘은 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작가의 착창욕과 공동체 사이에서 미묘하게 휘청거리는 듯한 카프카의 책들에서 남일 같지 않은 오싹함을 느끼고 있네요..

[질문] 좋아하는 음악은?

그때그때 좋아지는 음악들을 장르 안가리고 욕심껏 듣습니다.
영화ost도 좋아합니다.영화의 감동이 음악과 함께 재현되서..^^
보통 한앨범에 한두곡을 좋아하게 되는데 전곡을 좋아서 듣는 것은 아바,서태지,비틀즈,브라이언크레인,jason mraz등등..

[질문] 좋아하는 영화는?

잘모르고 지나친 첫사랑의 기억 때문인지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러브레터.열번은 넘게보고 열번정도 울었습니다.같은 주제의 라몽도 좋구요..
지브리,픽사,디즈니,워너브라더스의 애니메이션들 좋아합니다.
옴니버스,스릴러,뮤지컬영화 좋아합니다.

[질문] 나에게 미술이란?

나에게 꿈꾸고 상상하고 사색하고 고민 할 자유를 준것

[질문] 아트폴리에 하고 싶은 말은?

즐겁고 유연한 다리가 되어주세요~

[질문] 아트폴리에 오시는 일반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미술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예술가인데 바쁘게 살다보면 예술가의 눈이 쇄약해져 버리는거 같아요..
그럴땐 저도 여러 작가들의 그림이나 사진들을 보면서 같은 공간과 시간안에 살지만 다른걸 보는 풍성한 감성들을 충전받고는 해요.
작은 돌맹이 하나에서도 해외여행 같은 신기함을 발견하는 예술가의 눈으로 보면 따분한 일상도 자극의 연속일텐데요..이곳에서 창의성을 충전하시고 신선한 하루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