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고개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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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고개 보름달

회화 (종이, 기타, 펜, 잉크) (세로) 76.0 * (가로) 52.0 cm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뜬 보름달. 달맞이 고개라는 이름에 달을 잘 볼 수 없다.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바빠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가 없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달맞이라는 이름에 당연히 달이 있다고 여기며 그냥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 소중한 것을 우린 잊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중한 것은 다시 되새기고 기억고 음미해야 한다는 의미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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