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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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3

회화 (혼합재료, 채색, 캔버스, 아크릴, 유채, 드로잉, 오일파스텔) (세로) 90.9 * (가로) 72.7 cm

성(性)의 경계를 알 수 없는 사람의 얼굴을 그린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는 그런 얼굴 공허한 큰 눈과 기이한 모양의 코, 귀.. 화면을 가득 메운 큰 얼굴 인간의 욕망과 불안, 외로움 등을 표현 하고자 했다. 어쩌면 사람 얼굴의 기본적인 형태만 갖춘 그런 자화상의 표면이 깔린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가식적인 표정과 웃음으로 가면을 쓰고 삶을 사는 현대인 가면을 벗어 던지면 이처럼 불안과 욕망, 갈등, 외로움, 공허함의 감정 속에 있을 것이다. 나는 상상을 바탕으로 인간이라는 주제의 시리즈 작업을 통해 내면에 숨어 있는 감정을 투영하여 숨기지 않은 그런 본질적인 감정을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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